'강심장' 수영, 뷰티 시크릿 "세안 직후 얼굴에 오일 발라"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수영이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소녀시대와 삼촌들' 두 번째 이야기로 소녀시대와 공형진, 전현무, 최송현, 노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신동엽은 "수영은 요새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죠?"라고 하자 당당히 "네"라고 답했다.

 

이어 수영은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수영은 "세안 직후 얼굴에 오일을 바른다. 그러면 끈적이지도 않고 다음날까지 수분이 유지된다. 다음날 세안을 할 때 클렌징을 하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기대치가 있어 쉬는 날에도 헤어, 피부, 손톱, 마사지 등을 항상 한다. 관리만 하고 있다. 소녀시대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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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수영, 꿀피부 노하우 "아침에는 물세안"

 

걸그룹 소녀시대(유리 티파니 수영 서현 태연 윤아 효연 제시카 써니)의 멤버 수영이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소녀 이미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수영은 "요즘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지 않냐" MC들의 질문에 "솔직히 많이 듣는다"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본인만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을 발라준다"며 "끈적이지도 않고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영은 "아침에 일어나서는 클렌징 제품을 쓰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한다"라고 덧붙이며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는 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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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소녀시대 수영, 피부관리 비법 공개 "세안직후 오일을.."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소녀시대가 각자의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외모관리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 소녀시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며 평소에도 관리에 소홀히 할수 없음을 언급했다.

 

이어 '소녀시대'의 대표 동안인 태연 역시 "저 역시 틈날 때마다 집에서 관리를 하는 편이다. 활동을 오래 하다보니 네일아트도 혼자하고 염색도 직접하곤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수영 역시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 같은 경우, 세안하고 바로 보습을 위해 오일을 바른다. 끈적이지도 않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다음날 아침 세안때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클렌징한다. 클렌징을 하는 것이 피부에 필요한

성분까지 빼앗아 건조해질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아침에는 클렌징을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소녀시대와 함께 전현무가 출연해 방송에 출연할 때 투명마스카라까지 한다고 외모관리 비법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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