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윤아는 10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이와 동시에 리허설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린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윤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임에도 당당하게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아의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는 정말 예쁜 것 같다", "리허설 중이었어도 안 피곤한가보네", "소녀시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고베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를 도는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38&aid=00023521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