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가족과 함께한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11일 소녀시대 공식사이트 '프롬 스타(From Star)' 코너를 통해 '셩탄절(팬들이 수영의 '생일'을 부르는 별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수영은 해당 글에서 "생존 신고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진 않지만 제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봉사 활동과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 주어서 너무 감동 했어요. 가장 기쁜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발로 찾아가지 못 하는 곳에 우리 '소원'들이 저 대신 뜻 깊은 일을 해 준 것 같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며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해준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한 해가 갈 때마다, 나이가 들수록 생일이 다가오는 게 그다지 기쁘지만은 않지만 '소원' 바로 여러분이 기뻐해야만 할 이유가 돼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내년 생일에 또 어느 나라에 있을 진 모르지만 여러분의 마음만은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전해집니다"라고 덧붙이며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10일 24번째 생일을 맞은 수영이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영은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모습으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셩탄절' 너무 축하해요", "가족과 함께한 생일파티 행복해 보여요",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0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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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생일파티, 가족들과 함께 훈훈한 인증사진 "고마워요"

 

 

 

소녀시대 수영이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11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셩탄절, 생존신고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진 않지만 수영이 생일을 축하주기 위해 봉사활동과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수영은 "가장 기쁜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제 발로 찾아가지 못 하는 곳에 우리소원들이 저 대신 뜻 깊은 일을 해 준 것 같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한 해가 갈 때마다. 나이가 들수록 생일이 다가오는 게 그닥 기쁘지만은 않지만"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영은 "내년 생일에 또 어느 나라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러분마음만은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전해집니다. 고마워요"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고 있는가 하면, 케이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영은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생일파티에 초대해주세요" "수영 가족사진 보니 우월하다" "수영 소원을 말해봐~" "수영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수영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06629054648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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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깜찍+청순' 생일파티 인증샷 공개, 한살 먹고 미모도 업그레이드?

 

 

소녀시대 수영이 가족과 함께 한 따뜻한 분위기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1일 소녀시대 공식사이트 '프롬 스타(From Star)' 코너를 통해 '셩탄절(팬들이 부르는 수영 '생일')'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10일 24번째 생일을 맞은 수영은 글을 통해 "생존 신고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진 않지만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봉사 활동과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 주어서 너무 감동 했어요. 가장 기쁜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발로 찾아가지 못 하는 곳에 우리 '소원'들이 저 대신 뜻 깊은 일을 해 준 것 같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며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해준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한 해가 갈 때마다, 나이가 들수록 생일이 다가오는 게 그다지 기쁘지만은 않지만 '소원' 바로 여러분이 기뻐해야만 할 이유가 돼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내년 생일에 또 어느 나라에 있을 진 모르지만 여러분의 마음만은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전해집니다"라면서 가족과 함께 찍은 생일파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비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크를 바라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거나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영의 생일 인증사진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셩탄절' 축하축하", "행복해 보인다", "수영 어머니 옆에 저 분은 누구? 예쁘다", "수영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241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