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11014033766283&outlink=1

 

기관들의 이 같은 꾸준한 사랑은 에스엠의 대표 연예인인 소녀시대와 동방신기의 활발한 활동 덕분으로 해석된다.
소녀시대는 최근 세계적인 IT 기업 인텔의 아시아권 모델로 발탁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25일과 26일 일본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도 참석한다.

 

씨티는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을 필두로 K-pop이 아시아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며 "에스엠은 음원 제작 출시 유통부터 매니지먼트, 아카데미까지 전방위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회장님, 소녀들에게 스톡옵션이라도 줘야 하는 건 아닌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