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014년 ‘말띠해’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2014년을 빛낼 스타’들이 소개됐다.

윤아는 1990년생으로 대표적인 ‘말띠 스타’ 중 한 명이다.

 

 

윤아는 “말띠인 만큼 더 기대되는 일도 많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매경닷컴 이슈팀 안성은 기자]

 

http://star.mk.co.kr/v2/view_arts.php?no=18673&year=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