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현록 김미화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271785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가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f(x)는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가요대제전에서 합동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샤이니의 키는 '뱅뱅' 무대를 선보여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엑소와 샤이니는 'Like a G6' 무대를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한 해를 빛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2013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 정준하, 노홍철, 박형식, 클라라가 사회를 맡았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