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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첫 단독화보를 촬영한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을 게재 했다.

 

태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 태연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코트와 블랙 퀼팅백을 무심 한 듯 연출하여 신비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태연이 공개한 사진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태국 3개국에 동시 릴리즈 될 패션 매거진 쎄씨(CeCi) 1월호의 표지와 커버 걸 화보를 위해 촬영된 것으로, 첫 단독 화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태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화보 느낌 있다", "태연 미모 절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724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