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소녀시대 멤버 외모 1순위로 윤아를 선택했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를 통해 김희철의 첫 출연 신고식으로 '김희철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윤아가 가장 아름답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희철은 "화면과 가장 차이가 많은 멤버는 누구냐"라고 묻자 "여기 대본에 없는 거 막 시키네"라며 난처한 기색을 표했다.

또한 그는 "다른 프로그램 가겠다. '마녀사냥' 진짜 잘할 수 있다. 섹드립(야한 대사) 자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627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