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크리스탈의 고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오전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자사 모델인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화보를 고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백조의 호수-블랙스완’ ‘로미오와 줄리엣’ ‘까멜리아 레이디’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같은 작품의 주인공으로 변신했지만 제시카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블랙스완’의 흑조 오딜을 표현했다.

또한 크리스탈은 소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발레리나 강수진이 연기한 ‘까멜리아 레이디’의 여주인공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계 우월자매 답네요” “둘 다 콘셉트 잘 어울리네요” “우아하고 고혹적이네요” “크리스탈 예쁘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해요”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와 화보는 ‘엘르’ ‘마리끌레르’ ‘인스타일 웨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1&aid=00023985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