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녀시대 서현이 ‘우리 결혼했어요“ 속의 순수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달리 적극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말했다.

23일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의 기자간담회에서 서현은 자신의 ‘우결’ 속 보수적 이미지에 대해 “벌써 2년 전이다”라며 “이젠 오픈 마인드가 됐다. 열려있는 자세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바뀐 모습을 전했다.

서현은 주인공 강무열의 첫사랑 한유림 역을 맡았다. 고등학생인 강무열과 사랑에 빠진 수의학과 대학생을 연기했다.

실제로도 고등학생을 좋아할 수 있냐는 질문에 서현은 “나이차는 상관없는 것 같다. 고등학생이라도 마음이 통하면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으로 얽힌 두 남녀의 아픈 사랑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28일 첫 방송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9995297576543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