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인상을 주는 레더소재가 올 가을 다시 유행하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나 섹시함을 강조할 때 레더소재의 의상을 가장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보온효과까지 낼 수 있어 매 시즌마다 어김없이 트렌드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멜빵치마가 레더소재와 조화를 이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라의 구하라는 공식석상에 레더소재의 멜빵치마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노톤 색상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귀여운 치마의 디자인이 반전된 분위기를 선사했다.

 

배우 김선영은 파격적인 레더 원피스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레더소재가 더해져 섹시한 느낌을 준다. 특히 올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해 스타일을 무게 감 있게 연출한 모습이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레더소재 치마는 여러 가지 스타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의 플레어스커트를 입은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효연은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로퍼와 크로스백 등 캐주얼한 아이템을 더해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했으며, 효연은 클러치백과 오픈토 힐로 여성미 물씬 풍기는 레더스커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면 브라운컬러의 스커트를 착용한 배우 이미도는 차분한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을 옮겨 담은 듯 멋스러운 패션이 돋보인다. 특히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노톤에 브라운 스커트를 포인트로 더해 센스 있게 레더소재를 활용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0410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