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강의실 포착 사진이 화제가 되자, 덩달아 유리의 강의실 포착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국대 강의실 윤아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학교 강의실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과거 유리의 강의실 포착 사진도 눈에 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수수한 모습으로 대학교 강의실에서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강의실 포착과 유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강의실 포착, 유리도 예뻐” “윤아 강의실 포착, 유리까지…동국대, 중앙대 학생들 부럽다” “윤아 유리 강의실 포착, 과친구가 소녀시대라니…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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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강의실 포착… 과거 사진까지 '들썩'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강의실 포착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윤아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국대 등교한 윤아 강의실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었다.

사진 속 윤아는 하늘색 스웨터에 카키색 야상점퍼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동국대 여신 윤아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 이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알려졌다

 

과거 '동국대 등교한 윤아 강의실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1월에도 학교 잘 다니고 있었구나", "윤아 야상 예쁘다",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 많은 거 보니까 학교 열심히 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9250002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