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강의실 포착에 이어 서현 강의실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갔다가 바로 시사회 참석한 서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대학교 강의실에서 찍힌 소녀시대 서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현은 니트와 남방, 청바지 차림에 수수한 캠퍼스룩과 함께 단정하고 바른 자세로 강의실에 앉아 있다.

앞서 윤아의 강의실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윤아는 최근 동국대 강의실에 등장해 우월한 미모와 편안한 사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강의실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강의실 포착도 예쁘지만 서현도 대박", "윤아 강의실 포착 화보인 줄", "윤아 강의실 포착정말 사랑스럽다", "윤아 강의실 포착 나도 저 자리에 있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8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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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윤아, 강의실 포착 '캠퍼스는 아름다워'

 

 

 

 

 

 

 

 

 

 

'윤아 강의실 포착'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강의실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국대 여신 윤아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하늘색 스웨터와 검은색 스키니진의 편안한 복장으로 강의실에 서 있다.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윤아 강의실 포착, 정말 부럽다", "윤아 강의실 포착, 아름답구나", "윤아 강의실 포착, 여신 미모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의 강의실 포착 사진이 화제가 되자 서현의 강의실 직찍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흰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강의실에 앉아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7&aid=00000075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