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피에르 발망, 소녀시대 제시카, 에프엑스 크리스탈 자매와 진행한 화보를 9월 25일 공개했다.

화보 속 제시카는 강렬한 레드 컬러 레드 바이커 재킷으로 반항적인 눈빛을 드러냈다. 크리스탈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핑크 스웨트 셔츠에 레드팬츠를 매치해 소녀스러움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와 함께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시크한 메이크업에 스키니 데님 팬츠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 프로젝트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피에르 발망 뮤즈로 동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돈독한 우애로 유명한 정자매는 촬영 현장에서도 틈틈이 서로를 챙기는 우애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사진제공=바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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