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브랜드의 상징인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공개한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트렌치코트를 입는 사람들의 글로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웹사이트이다.  2009년 사토리얼리스트의 스캇 슈만의 작업으로 시작된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현재까지 200개가 넘는 나라에서 2천2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경험했다.

한국에 상륙한 이번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효리, 전도연, 윤은혜, 유아인, 황정민, 이정재, 소녀시대 수영 등 국내 셀러브리티들도 이 프로젝트에 뜻을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토그래퍼 신선혜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인사동, 청담동, 경복궁, 북촌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과 사람들, 그리고 트렌치코트를 소재로 서울의 에너지와 감성을 담아낸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Burberry.com과 주요 버버리 매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서울뿐만 아니라' 시카고, 브라질, 인도, 파리, 상해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늘 9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622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