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버버리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화보 촬영 비공개 컷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버버리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이 공개된 가운데, 스타들의 화보촬영 현장을 리얼하게 담은 미공개 컷이 공개되었다.

화보에서는 전혀 볼 수 없던 화기애애하고 자연스러운 현장상황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친근감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스타들의 백만불짜리 미소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텝들 사이에도 단연 돋보는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스타들의 완벽한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써, 스타들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포토그래퍼 신선혜의 진행으로 청담동, 명동, 인사동, 압구정, 경복궁 등을 배경으로 하여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이번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버버리 매장에 설치 되어 있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의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컨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버버리 홈페이지(www.burberry.com) 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781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