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복도 '여신 미모' 소녀시대 라디오 게스트 사진 화제


htm_20101107182844c000c010-001.JPG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점령하고 최근 컴백한 소녀시대가 평상복을 입고도 여신급 미모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들은 최근 이특과 은혁이 진행하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 출연 당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무대 의상이 아닌, 티셔츠와 점퍼의 편안한 차임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의 화려한 미모는 그대로였다. 모자를 눌러쓴 윤아, 화장기가 거의 없는 유리와 서현, 제시카, 헤어밴드를 한 태연 등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평상복을 입고도 빛이 났다. 팬들은 '일본에서 잘되니 미모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며 열광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http://isplus.joinsmsn.com/article/774/4624774.html?cloc=

----------------------------------------------------------------------------------------------------------------------------------------------------------------------------------------------------------------


소녀시대, '평상복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 과시


2010110761787_2010110746151.jpg


소녀시대가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평상복 패션을 입고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는 이특과 은혁이 진행하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설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던 소녀시대가 평상복을 입고도 자체 발광하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076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