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남장모습 관심폭발! "여러 여자 울릴뻔~"


[티브이데일리=이선미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남장모습이 화제다.

최근 포털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이 만든 윤아의 남장 이미지 컷들이 올라오면서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지 컷 속에서 윤아는 훈훈한 꽃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장을 갖춰입은 모습부터 후드 티를 입어 소년같은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아에게서 샤이니 태민의 모습이 보인다" "여자든 남자든 꽃발 날리는 모습은 어쩔수 없군요" "잘생긴 훈남. 남자였어도 인기 많았을 것 같아요" "남자모습도 대박" 등 남장한 윤아 모습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훗'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연일 인기행진중이다.

[티브이데일리=이선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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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남장 합성 사진 화제! 네티즌 "깜놀! 훈남 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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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남장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게시판 등에서 윤아의 남장사진들이 속속들이 보여 지며 누리꾼들의 발이 빨라지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남자 아이돌 가수 같은 머리 스타일에 입술을 야무지게 다문 모습이 어떤 아이돌 그룹에도 견줄 수 있는 훈남 급이다.


특히 그룹 빅뱅의 멤버 탑으로 보이는 외형에 윤아 사진을 합성시킨 이미지는 탑도 울고 갈 매력을 뿜어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놀! 하지만 훈남 급이다!", "꽃남이 나타났다!", "이런 남자 아이돌 그룹 없나요?" 등 폭풍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아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훗(hoot)'으로 돌아와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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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남장해도 '미친 미모' 숨길 수 없어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신현정 기자]


온라인상에서 소녀시대 윤아의 남장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이 사진들은 팬들이 남성 모델의 사진에 윤아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평소 꽃미녀가 아닌 꽃미남의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이런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우리 오빠는 왜 이렇게 생긴 거냐", "남자였어도 연예인 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패밀리가 떴다2에서 '매실총각'으로 변신해 주목받기도 했다.


My스타뉴스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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