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련회에 참가한 중학생 윤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학교 수련회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어깨를 넘는 머리카락길이에 양쪽으로 가지런히 꽂은 핀이 단정한 인상을 준다. 또한,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당시 외모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바람직하게 잘 컸다" "맑고 착해 보이는 얼굴과 순수한 듯한 분위기가 좋다" "저때도 정말 예뻤구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디시뉴스>


[디시뉴스 한수경 기자]

http://www.segye.com/Articles/News/Article.asp?aid=20090814002500&cid=85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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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삿거리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ㅎㅎ

p.s 뒷북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