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섹시 VS 파워 댄스배틀 ‘화끈 퍼포먼스 열광’ [2009-08-14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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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가 댄스 배틀을 벌였다.

소녀시대는 8월 15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 최근 녹화에서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화끈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두 팀으로 나눠 배틀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무대는 태연, 수영, 티파니, 서현이 ‘섹시’(Sexy) 팀을, 윤아, 제시카, 유리, 써니가 '파워풀’(Powerful) 팀을 맡았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각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의 곡을 선곡해 지금까지 소녀다운 청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효연은 절제되면서도 힘있는 댄스를 솔로로 선보여 소녀시대의 춤꾼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댄스 배틀의 마지막은 모든 멤버가 하나돼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군무로 군무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 그룹다운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방송은 8월 15일 밤 12시 10분.

이미혜 macondo@newsen.com



초콜릿정말정말기대되네요ㅠㅠ

평생아름다운노래만하겠다는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