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른지 얼마나 됐다고, 눈 찔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선을 앞머리에 고정한 그녀가 새끼 손가락으로 머리를 가리키고 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해 오리콘 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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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사팔뜨기' 엽기 표정..'그래도 예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사팔뜨기'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른지 얼마나 됐다고..눈 찔러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어진 앞머리를 보는 듯 사팔뜨기가 된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셀프 굴욕' 표정에도 귀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엄청 크네요", "이런 표정을 지어도 귀엽다", "수영 피부 진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THE BEST)'를 발매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8424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