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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영화 ‘해적’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이 참석했다.

이들의 빛나는 미모만큼 주목받은 것은 스타일링이었다. 같은 그룹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윤아는 약간 톤다운되어 차분함이 돋보이는 코랄빛 블라우스에 하이웨스트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동일한 컬러로 길게 늘어뜨린 스카프에 은색 메탈 시계, 버건디 백을 액세서리로 활용해 윤아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 한 점이 돋보인다.

반면 서현은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홀터넥 원피스로 단정하지만 캐주얼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이어링에 화이트 미니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며 심플함을 더했다.

여기에 발목과 발등이 고스라이 드러나는 골드 스트랩 샌들힐로 서현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40730105722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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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VIP’ 소녀시대 윤아 VS 서현, 스타일링 전격비교!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이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7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VIP 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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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윤아 VS 섹시한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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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아는 오렌지 컬러의 블라우스블랙 슬랙스를 매치, 평소보다 차분하고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스카프가 더해진 블라우스를 선택,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가방 들어 단아하고 우아한 공식석상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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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현은 블랙 도트 패턴 원피스를 입어 날렵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골드 컬러의 스트랩 힐화이트 미니백을 들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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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시원하고 유쾌하게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오는 8월6일 개봉 예정이다.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17497&Menu=3&_C_=23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