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미쓰에이 민이 소녀시대 효연과 함께 디제잉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Min0Hyo att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과 효연이 호기심에 가득찬 표정으로 디제잉 기계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 모자를 비뚤게 쓴 그들의 모습은 여느 전문 디제이 못지않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춤도 잘추면서 이젠 디제잉까지"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합동무대 기대해도 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6101555145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