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강인·키·민호, 소녀시대 콘서트 응원 단체샷 '다정'

 

[OSEN=박정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강인, 그룹 샤이니 키, 민호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콘서트를 찾아 응원했다.

규현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 요새 이리 많이 하는 거 좀 안 좋아하지만, SNSD 잘 했어요. 소원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콘서트 대기실을 찾은 규현, 강인, 키, 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들의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친해보이네요”, “키가 주인공?”, “소녀시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콘서트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걸스&피스’의 막을 올렸다.

mewolong@osen.co.kr

<사진> 규현 트위터

 

http://osen.mt.co.kr/article/G1109615268

 

-----------------------------------------------------------------------------------------------------------------------------------------------------------------------------------------------------------------------------------

 

소녀시대 위해 오빠들 모였다 “우리 오래가자” 깨알응원

 

규현이 응원차 소녀시대 대기실에 방문했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6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윗 요새 이렇게 많이 하는거 좀 안 좋아하지만 SNSD(소녀시대) 잘했어요. 소원도 파이팅 with Kang, Key, M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규현, 강인, 키, 민호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핑크색 핫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규현, 민호는 "우리 오래가자"라고 씌여진 플랜카드를 들고 소녀시대를 응원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들이 응원와주니 소녀시대 힘 나겠다" "소녀시대 다들 정말 귀엽다" "역시 SM 의리 최고다" "모두 사이가 좋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소녀시대 월드투어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사진=규현 트위터)

[뉴스엔 이지은 기자]

이지은 leej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100817451010

 

-----------------------------------------------------------------------------------------------------------------------------------------------------------------------------------------------------------------------------------

 

SM단체사진, 핫핑크 소녀시대-블랙 슈주·샤이니 '오래가자'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샤이니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인 SM 단체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슈퍼주니어 규현은 트위터에 "트윗 요새 이리 많이 하는 거 좀 안 좋아하지만 SNSD 잘했어요~ 소원도 파이팅 with Kang.Key.Min "이라는 글과 함께 SM 식구들과 찍은 단체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규현, 강인 샤이니 민호와 키가 있다. 이는 지난 9일 열린 소녀시대 단독콘서트를 찾아 응원하고 난 뒤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핫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하는 여신미모 소녀시대와 블랙컬러로 통일한 남자멤버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규현과 민호는 밝은 표정으로 '우리 오래가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규현 트위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084145952316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