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배우 송지효가 같은 구두를 신고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은 ‘퍼니 펑키’ 콘셉트의 귀여운 힙합 소녀로 변신에 성공.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에 서현의 스타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에볼루션 오브 카시오 2013’의 행사에서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단정한 모습을 하고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이보리 재킷과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로 단정한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뒷 굽에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는 슈즈를 착용하여

발끝까지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막내답지 않은 성숙미를 자랑했다.

반면 SBS 주말오락프로그램 ‘런닝맨’의 송지효는 농염한 레드 컬러의 반전 드레스에 서현과 같은 슈즈를 매치한 스타일로

12월30일 진행된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등장해 기존의 털털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뒷 굽 부분에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하이힐은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트리스 브랜드 스티유의 제품이다.

이는 심플한 듯 깔끔한 컬러와 쉐입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반면 구두 굽에 블링블링한 멋을 더해 반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같은 슈즈로 서로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에 도전한 서현와 송지효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에 밀리지 않는 서현의 성숙미”,

“청담동 며느리 패션! 서현이”, “멍지효, 알고보니 섹시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28149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