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이 친구 집을 자기 집처럼 제멋대로 사용하는 형 친구들 사연에 발끈했다.

14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고원민씨가 출연, 자기 집을 제 집처럼 사용하는

형의 친구들의 뻔뻔한 행태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닐 고원민씨는 자신의 집에 제 멋대로 침입하는 형의 친구들의 행동을 폭로했다. 남의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와 음식을 해 주거나

촛불이벤트를 해준 형의 친구들. 특히 형 친구들은 택배기사에게 사연남 집의 비밀번호까지 알려줘 듣는 이를 경악케했다.

형 친구들이 친구집을 제 집처럼 이용하는 이유는 편안하기 때문.

이에 발끈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사연남의 형 친구들에게 “반대의 경우 어떻겠냐”고 질문하자, 형 친구들은 “저희 집은 제가 치워야 되잖아요”라고 답해

좌중을 분노케했다.

 

 

 



 

 

 

 

 


이에 써니는 “이 친구들이 괘씸한 게 자기 집은 치우기 싫어서 친구 집으로 갔다는 게 아니냐”고 화냈고, 티파니는 “어떡하지 너?”라고 발끈했다.

이렇게 단체로 뿔난 소녀시대 멤버들은 고원민씨의 사연이 고민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제시카는 아무 말도 없이 도도하게 찬성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영자가 “제시카씨 백작부인처럼 너무 도도하게 누르는게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제시카는 “너무 당연해서 두 말 할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819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