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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민낯서열 폭로 “써니 메이크업 전·후 다르다” 外

황미영남준우

https://www.sosiz.net/info_data/10899816

2013.01.15 01:32:00 (*.125.51.174)

소녀시대가 민낯 서열을 폭로했다.

신곡 ‘I Got A Boy’로 컴백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메이크업 전 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 멤버는 누구?”라는 질문에 초음에는 “모든 멤버가 다 예쁘다”며 대답을 주저했다.

하지만 효연이 “나는 나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효연의 예상치 못했던 솔직한 대답 이후 소녀시대의 민낯에 대한 폭로전이 시작됐다.

MC 이영자는 “써니가 메이크업 전 후가 다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 모드가 있다”며 “순규 모드일 때는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으니 멤버들도 남자같다고 한다. 같이 사는 멤버들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티파니는 “써니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서 더욱 더 보이쉬 해 진 것 같다”고 덧붙이며 폭로전을 벌였다.

이 날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한 소녀시대 6명은 자신들의 미모로 스튜디오를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어느 때 보다 더욱 더 쟁쟁한 고민사연들과 소녀시대의 화려한 입담까지 더해져 한층 더 훈훈한 분위기에서 녹화가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814687244987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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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망언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 심지어 유흥업소..."

인기절정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나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이라는 망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초등학생과 매일 시비가 붙는 황당할 정도로 어려보이는 초등학생 외모의 20대 여성이 출연했다.

이에 MC들은 소녀시대에게 실제 나이와 다르게 보여 생긴 에피소드를 물었다.

이 질문에 윤아는 “어렸을 때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였다. 학생 때 길을 지나가다가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명함을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동안 외모로는 예전에 노안이었다고 믿기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또한 중학생 때 대학생 같은 성숙한 외모로 지하철에서 대학생들이 종종 윤아에게 번호를 물어보기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 안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안녕하세요´ 녹화는 소녀시대 중 6명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대한민국 대표 소녀들이 스튜디오를 꽉 메우자 어느 때보다

더 훈훈한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

윤아의 노안외모(?)에 대한 핵폭탄급 발언은 14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1961875

윤아 "나는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 망언스타 합류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나는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라고 고백해 망언스타로 등극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초등학생과 매일 시비가 붙을만큼 어려보이는 20대 여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아는 "어렸을 때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였다. 학생 때 길을 지나가다가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명함을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한 중학생 때 대학생 같은 성숙한 외모로 지하철에서 대학생들이 번호를 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10년간 커플룩을 고수하는 남편, 초등학생 동안외모를 가진 20대 여성, 신권에 집착하는 아내 등이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11&aid=0000315746

소녀시대 민낯 서열 폭로, "순규모드가 궁금해?"

소녀시대가 멤버들간 민낯 서열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소녀시대가 참여해 민낯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MC들은 "메이크업 전과 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 멤버는 누구?"라고 질문하자 모든 멤버들은 "예쁘다"고 대답하며 특정 멤버를 지목하는데 주저했다.

그러자 효연은 "나는 나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며 솔직 발언했고 효연의 예상치 못했던 솔직한 대답 이후 소녀시대의 민낯에 대한 폭로전이 시작됐다.

MC 이영자는 "써니가 메이크업 전 후가 다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운을 떼자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 모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순규 모드일 때는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으니 멤버들도 남자같다고 한다. 같이 사는 멤버들도 깜짝깜짝 놀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티파니는 "써니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서 더욱 더 보이쉬 해 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소녀시대의 민낯 폭로전은 오는 14일 KBS2 `안녕하세요`에서 접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56792

소녀시대 민낯 서열 공개 "써니,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모드 있어"

소녀시대가 민낯 서열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될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메이크업 전과 후 이미지가 다른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모두 예쁘다"라고 주저했다.

하지만 효연은 "나는 나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써니가 메이크업 전후가 다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을 하자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 모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순규 모드일 때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으니 멤버들도 남자같다고 한다. 같이 사는 멤버들도 놀라곤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민낯 서열은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30114000692

소녀시대 민낯 서열, "써니 메이크업 전후 멤버들도 깜놀"

소녀시대 민낯 서열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민낯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한 가운데 멤버들의 민낯 서열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녹화에서 MC들은 “메이크업 전과 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 멤버는 누구?”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멤버들은 “모두 예쁘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나 효연이 “나는 나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고 고백하자 MC 이영자는 “써니가 메이크업 전 후가 다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질문했고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 모드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순규 모드일 때는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으니 멤버들도 남자같다고 한다”며 “같이 사는 멤버들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고 솔직히 털어놔 폭소를 자아내기도.
　
아울러 티파니는 “써니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서 더욱 더 보이시 해 진 것 같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소녀시대 민낯 서열 폭로전이 담긴 ‘안녕하세요’는 14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59651

소녀시대 민낯 서열 화제, 1위는 누구?

'소녀시대 민낯 서열'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민낯 서열을 가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MC가 "메이크업 전과 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 멤버는 누구?"라는 질문에 효연은 "나는 나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 모드가 있다"고 밝혀 방청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녀시대 민낯 서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소녀시대 민낯 서열 1위는 누구지?", "그냥 다 화장 안 해도 예쁠 것 같다", "써니가 가장 안 변할듯", "소녀시대 민낯 나도 보고싶다", "민낯 서열, 효연 솔직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민낯 서열 공개 방송은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13551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민낯 서열 솔직 폭로…윤아 망언까지

소녀시대 민낯 서열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석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민낯 서열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메이크업 전과 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 멤버는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멤버들은 “모두 예쁘다”며 대답하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효연이 “나는 내가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고 솔직하게 물꼬를 트자 이에 소녀시대 멤버 민낯에 대한 폭로전이 시작된 것.

MC 이영자는 “써니가 메이크업 전 후가 다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하자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써니의 본명) 모드가 있다”며

“순규 모드일 때는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으면 멤버들도 남자같다고 한다. 같이 사는 멤버들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는 털털한 고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소녀시대 민낯 서열 폭로전과 함께 지나친 동안 외모가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윤아는

“어린 시절 노안이었다. 학생 때 길을 지나가다가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명함을 받아 본 적도 있고 중학생 시절엔 대학생들에게

헌팅을 당했을 정도”라는 망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민낯 서열에 대한 폭로전은 14일 오후 11시 15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81&aid=0002316633

소녀시대가 밝힌 민낯 서열은? "폭로전 이어가…"

소녀시대의 민낯 서열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해 민낯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메이크업 전, 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모든 멤버가 예쁘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효연이 "나는 나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의 폭탄 고백 이후 소녀시대의 민낯에 대한 폭로전이 이어졌다는 후문.

이에 MC 이영자는 "써니가 메이크업 전 후가 다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고, 써니는 "나는 소녀시대 모드와 순규 모드가 있다. 순규 모드일 때는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으니 멤버들도 남자같다고 한다. 같이 사는 멤버들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녀시대의 민낯 서열이 공개되는 '안녕하세요'는 1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17&aid=0002300164

윤아 "나는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 망언 스타 합류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망언 스타에 합류했다.

윤아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나는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라고 말해 눈총을 샀다.

이날 녹화에는 초등학생과 매일 시비가 붙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의 20대 여성이 고민녀로 출연했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실제 나이와 다르게 보여 생긴 에피소드를 물었다.

윤아는 "어렸을 때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였다"며 "길을 가다가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명함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중학생 때는 대학생 같은 성숙한 외모로 지하철에서 대학생들이 종종 번호를 물어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아의 깜짝 발언에 모두들 믿지 못하겠다는 눈치를 보였다.

또 이날 녹화에서 윤아는 부채꼴 모양으로 신권을 펼치며 빠른 속도로 세는 신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를 본 MC신동엽은 "보통 계주들이 돈을 이렇게 세지 않나, 어디서 돈세는 법을 배웠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아의 활약이 담긴 '안녕하세요'는 14일 밤 11시 16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79&aid=00024323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女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最高의 女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女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女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