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파격적인 복근 패션을 선보이자 과연 어떤 멤버의 복근이 가장 훌륭한지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신곡 I Got a Boy로 컴백하며 사랑스러운 힙합걸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헐렁한 바지에 짧은 배꼽티로 허리를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I Got a Boy와 함께 공개한 댄싱퀸 무대에서는 발랄한 플레어 스커트와 허리를 드러내는 셔츠로 핀업걸 스타일로 변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과거 활동 때부터 복근으로 유명했던 유리에 이어 윤아, 제시카, 티파니 등 전멤버들이 탄탄한 복근과 개미허리로 무장하며 더욱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아-티파니-유리 복근 등 여러 멤버들의 복근을 비교하며 과연 누가 복근퀸인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윤아-티파니-유리 복근에 네티즌들은 "내가 보기엔 다들 훌륭하다" "유리 복근이 대박. 윤아도..." "난 티파니 한 표" 등 대부분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소녀시대 복근, 착한 몸매 종결" "유리 복근, 여자가 봐도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으로 최고 걸그룹의 완벽한 몸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I Got a Boy로 컴백 이후 음원은 물론 음악 방송 차트를 장악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1140002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