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파격적인 복근 패션을 선보이자 과연 어떤 멤버의 복근이 가장 훌륭한지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신곡 I Got a Boy로 컴백하며 사랑스러운 힙합걸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헐렁한 바지에 짧은 배꼽티로 허리를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I Got a Boy와 함께 공개한 댄싱퀸 무대에서는 발랄한 플레어 스커트와 허리를 드러내는 셔츠로 핀업걸 스타일로 변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과거 활동 때부터 복근으로 유명했던 유리에 이어 윤아, 제시카, 티파니 등 전멤버들이 탄탄한 복근과 개미허리로 무장하며 더욱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아-티파니-유리 복근 등 여러 멤버들의 복근을 비교하며 과연 누가 복근퀸인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윤아-티파니-유리 복근에 네티즌들은 "내가 보기엔 다들 훌륭하다" "유리 복근이 대박. 윤아도..." "난 티파니 한 표" 등 대부분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소녀시대 복근, 착한 몸매 종결" "유리 복근, 여자가 봐도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으로 최고 걸그룹의 완벽한 몸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I Got a Boy로 컴백 이후 음원은 물론 음악 방송 차트를 장악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11400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