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녀 꽃거지’

소녀시대 윤아의 소녀 꽃거지 캐릭터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거지의 품격’ 코너에서는 윤아가 허경환의 스토커로 특별 출연했다.

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유행한 귀요미 플레이어 애교를 선보이며 “1더하기 1은 귀요미, 2더하기 2는 귀요미,

3더하기 2는 500원”이라는 말과 함께 율동을 취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김지민에게 본래 꽃거지 캐릭터가 요구하는 금액인 500원이 아닌 4500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지민이

 “왜 500원이 아닌 4500원 이냐”라고 묻자 “우리 멤버들이 9명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경환은 윤아 소녀 꽃거지 캐릭터에 대해 “너는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망언으로 남성팬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윤아 소녀 꽃거지 캐릭터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애교 정말 귀엽다”, “허경환이 부럽다”,

“4500원 내고 소녀시대 멤버들 구경할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166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