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마지막방송 윤아 깜짝등장, SM MT서 생긴 일 폭로

 

[뉴스엔 권수빈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SM 소속 가수들이 함께 떠난 MT에서 생긴 일들을 폭로했다.

11월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은 지난 10월31일 군입대 한 이특의 굿바이 스페셜로 꾸며진다.

소녀시대 윤아는 이특이 공개한 100인 인맥 중 한 사람에 포함돼 최근 녹화장을 직접 방문했다.

깜짝 등장한 윤아는 "1년 전부터 군대에 간다고 하길래 도대체 언제 가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진짜 간다"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윤아는 SM 소속 가수들이 함께 청평으로 떠난 MT에서 본 이특의 이상 행동들을 폭로해 이특을 당황케 했다.

한편 '굿바이 이특' 스페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이정현, 동방신기, 이기찬, 슈퍼주니어 신동 예성, 샤이니 종현 태민, 마이티 마우스 상추, 박민지 등이 출연한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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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이특 이상행동 폭로…SM 엠티에서 무슨 일이?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슈퍼주니어 이특의 '강심장' 마지막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심야예능 '강심장'은 동방신기, 이정현, 이기찬, 슈퍼주니어 신동, 예성, 샤이니 종현, 태민, 마이티 마우스 상추, 박민지 등이 출연한 가운데 이특 굿바이 스페셜로 꾸며진다.

 

이날 이특이 공개한 100인 인맥 중 한 사람으로 녹화 현장에 깜짝 등장한 윤아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이 함께 떠난 엠티에서 생긴 일들을 폭로했다.

 

윤아는 SM 소속 가수들이 함께 청평으로 떠난 MT에서 본 이특의 이상 행동들을 폭로해 이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윤아는 "1년 전부터 군대에 간다고 하길래 도대체 언제 가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진짜 간다"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특의 군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강심장'은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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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윤아, 소속사 MT서 본 이특의 이상한 행동 폭로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소속사 MT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6일 방송될 SBS '강심장'에는 윤아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은 슈퍼주니어 이특의 군 입대 전 마지막 '강심장' 녹화로 '굿바이 이특 스페셜'로 꾸며져 이특이 공개한 100명의 인맥 중 한 사람인 윤아가 녹화장을 깜짝 방문한 것이다.

 

윤아는 "1년 전부터 군대에 간다고 하길래 도대체 언제 가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진짜 간다"며 이특의 군입대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윤아는 SM 소속 가수들과 함께 청평으로 떠난 엠티에서 본 이특의 이상한 행동들을 폭로해 이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심장'은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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