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초근접 셀카, 가까이서도 흠잡을 곳 없는 '완벽 미모'
[오민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초근접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타 프로필 사진 바꾼 윤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최근 변경된 윤아의 UFO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말하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센터 윤아라는 칭호에 걸맞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아는 초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에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아 초 근접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초근접 셀카 정말 예쁘다" "윤아 초근접 셀카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게 윤아의 미모에 빠져 들었다" 등의 윤아의 외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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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초근접 셀카, 극강 미모…네티즌 "소녀시대 대표 얼짱""
윤아 초근접 셀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윤아 초근접 셀카는 스타들이 팬과 소통하는 사이트 유에프오타운(UFO타운)에서 공개했다. 윤아가 최근 바꾼 자신의 프로필 사진이다.
윤아 초근접 셀카는 총 4장이다. 사진 속 윤아는 옆으로 땋은 벼머리에 청순한 메이크업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4장의 사진마다 제각각 다른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아 초근접 셀카는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등극했다. 네티즌들도 윤아 초근접 셀카에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소녀시대 대표 얼짱 윤아", "윤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얼굴", "윤아 얼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 투 걸스 엔 피스(girls GENERATION Ⅱ~Girls & PEACE~)를 발표한다.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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