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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인피니트 멤버 성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써니 정말 발랄하고 귀엽다. 성규도 멋있고 착한것 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이 각각 써니 성규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연복은 환한 미소와 깜직한 브이 포즈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써니는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성규는 브이 포즈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셰프님 완전 좋아요"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 할게요" "방송 기대할게요" "귀여우세요" "써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105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