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의 깜찍 셀카가 공개됐다.

써니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쁘잉쁘잉"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써니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후드티에 비니를 써 캐주얼룩 차림을 한 써니의 두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라디오 출근길인가", "더운 날 비니를 썼네", "헐 나 심쿵. 사랑해", "애기야 어느 유치원 다니니", "단발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태국 코사무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9n348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