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반려견 보리와 닮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수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름, 반려견과 헤어스타일을 맞춰 봐"라는 글과 함게 "보리, 더 셀레브리티, 비 컷(B CUT)"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보리를 꼭 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리와 같은 머리색을 하고, 컬이 있는 보리처럼 파마머리를 한 수영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이 보리랑 왜 점점 닮아가? 귀여워" "단발 수영 정말 예쁘다. 여신" "보리 부럽다 나도 안아줘 수영" "소녀시대 컴백 기대함" "수영 보리 잘 어울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달 말 국내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0n005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