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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거리뷰 카메라를 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올리브TV ‘MAPS(이하 맵스)’는 시속 40km/h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우 최강희-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가수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힐링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이 가운데 최강희-유리 팀에서는 유리가, 김희철-쌈디 팀에서는 김희철이 거리뷰 카메라를 메고 제주도 풍경을 담는 모습이 6월 18일 공개됐다.

유리는 난생 처음 보는 거리뷰 카메라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듯 밝게 웃고 있는 반면 김희철은 거리뷰 카메라를 메고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소 웃길 수 있는 모습이지만 아이돌 스타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거리뷰 카메라를 패션 소품으로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걸어가면서 담는 모든 경로가 향후 방송과 함께 실시간으로 포털사이트에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유리와 김희철은 거리뷰 카메라가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임무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28일오후 9시 40분 첫방송. (사진=올리브TV 제공)




http://news.nate.com/view/20150618n307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