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인형 같은 윤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하고 불렀다"라는 글과 함께 "심쿵, 선덕"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청 원피스를 입고 핫 핑크색의 클러치를 들고 있다.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은 윤아의 환한 웃음과 완벽한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여신" "윤아 내 심장 책임져" "윤아 금발도 잘 어울려" "윤아 역시 예쁘다" "윤아 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르면 이달 말 혹은 7월에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올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9n008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