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4종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4분할 사진 속 태연은 무표정부터 박장 대소 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태연의 찹쌀떡 피부가 돋보이는 금발머리는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왜 이렇게 예뻐. 사람이 아니야 요정이야 요정" "소녀시대 항상 사랑하고 컴백 때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태연아 사랑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태국 코사무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9n373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