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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효연이 예쁜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6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자매"라는 글과 함께 효연과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수영은 얼굴을 맞댄체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자매'의 상큼한 매력이 팬들을 설레이게 만든다. 특히 수영은 가슴 라인을 드러낸 아찔한 상의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여름 컴백을 목표로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619n455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