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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티서와 EXO-K가 남매샷을 공개했다.

5월 13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녀시대 태티서와 EXO-K가 다정히 포즈를 취한 '남매샷'이 공개됐다.

SM타운 측은 "드림콘서트 2012에서 소녀시대-태티서와 EXO-K"라는 글고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EXO-K는 블랙수트를 차려입고서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태티서는 블링블링한 의상으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친한 사이임을 보이기라도 하는 듯한 저마다의 다정한 포즈는 사진을 보는 이의 질투를 살 정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한 비주얼들. 질투도 못 나게 만드네" "찬열이랑 태연이 키차이 훈훈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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