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태티서, 소녀시대 유닛 첫 뮤티즌송 '영광'


[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뮤티즌송의 영예를 안았다.


태티서는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뮤티즌송은 1위에 해당하는 상으로 소녀시대 유닛으로는 처음 받은 최고의 상이다. 뮤티즌송을 수상한 태티서는 멤버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태연은 "개인활동 하는데 큰 힘이 되준 멤버들 고맙고 스태들에게 감사하다"고, 티파니는 "부모님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소원에게 감사한다"고 팬클럽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서현은 "소녀시대의 유닛을 사랑해줘서 감사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티서, SISTAR, 4minute, U-KISS, B.A.P, EXO-K, 써니힐, 아이비, 초신성, 에이핑크,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kangsj@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399039


----------------------------------------------------------------------------------------------------------------------------------------------------------------------------------------------------------------


태티서, '인가' 뮤티즌송 수상..'역시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가 SBS '인기가요'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태티서는 5월 13일 오후 방송한 ‘인기가요’에 출연해 이번 타이틀 곡 '트윙클'로 유닛 활동 2주 만에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태연은 "유닛 활동에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소속사 식구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티파니와 서현은 팬클럽과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태티서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안다미로, 노라조, 에이핑크, 비에이피, 씨스타, 포미닛, 걸스데이, 헬로비너스, 마이티 마우스, 써니힐, 양파, 유키스, 아이비, 초신성, 태티서, EXO-K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5/13/20120513021102.html


----------------------------------------------------------------------------------------------------------------------------------------------------------------------------------------------------------------


'인기가요' 태티서 '트윙클' 1위, 역시 소녀시대의 위엄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태티서는 유닛활동 2주만에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뮤티즌 송에 태티서의 이름이 호명되자 태연은 "소녀시대가 아닌 유닛으로 활동하는데도 이렇게 큰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티파니는 팬클럽 회원들에게, 서현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티서의 신곡 ‘트윙클’은 70~8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펑키 소울 장르로 세 멤버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티서, 에이핑크, 시스타, 포미닛, 마이티 마우스, 엑소케이, 유키스, 디셈버, 헬로 비너스, 비에이피, 써니힐, 걸스데이, 노라조,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36895623325500010


----------------------------------------------------------------------------------------------------------------------------------------------------------------------------------------------------------------


태티서, '인기가요' 1위…지상파 '싹쓸이'


[이미영기자] 그룹 소녀시대-태티서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소녀시대-태티서는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윙클'로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태티서는 1위로 호명되자 "감사하다. 유닛 활동 하는데 큰 힘이 되어준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같이 고생하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

리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와 11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또다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 5월 가요계 전쟁이라고 불리는 컴백 전쟁

속에서 음악프로그램 1위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00&g_serial=657399


----------------------------------------------------------------------------------------------------------------------------------------------------------------------------------------------------------------


태티서 한주만에 '인기가요' 1위 위력입증, 서현 구하라와 다정 포옹


[뉴스엔 권수빈 기자]

소녀시대 태티서가 일주일만에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5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에서 '트윙클'(Twinkle)로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이날 태티서는 털장식이 돼 있는 가운 스타일 무대의상과 머리에 리본을 주렁주렁 단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보컬 멤버들답게 비주얼에 뒤지지 않는 가창력까지 더해지면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1위 발표가 난 후 태연은 "감사합니다. 유닛 활동 하는데 가장 큰 힘 돼 준 멤버들, 스태프, 댄서 언니들 감사드린다. 항상 예쁜 안무 만들어주시는 재원 오빠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티파니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했으며 소원 감사합니다"는 말로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서현은 "유닛으로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태티서는 유닛으로 나선지 일주일만에 '인기가요' 1위를 덥썩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결과는 일찌감치 예견됐다. '트윙클'은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음반 역시 주간차트 1위를 가볍게 손에 넣으며 선전하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는 전세계 네티즌들 클릭을 부르며 조회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소녀시대 기세에 가요계가 긴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 포미닛(현아 허가윤 전지윤 남지현 권소현), EXO-K(카이 수호 D.O. 백현 찬열 세훈),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양파&이보람&소연, 아이비 등이 무대에 올랐다.


아울러 걸스데이(소진 혜리 지해 민아 유라), 마이티 마우스(상추 쇼리)&소야, 유키스,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 노라조(이혁 조빈), B.A.P(방용국 젤로 힘찬 대현 종업 영재), 비투비(이민혁 임현식 육성재 정일훈 프니엘 이창섭 서은광) 디셈버(윤혁 DK), 헬로비너스(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 등이 출연했다.


권수빈 ppb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5131636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