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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의상교체, 긴바지 입어도 각선미 못숨겨 外

아이스루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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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02:29:51 (*.125.107.106)

소녀시대 의상교체, 긴바지 입어도 각선미 못숨겨

소녀시대가 의상교체를 또 했다.

소녀시대는 11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곡 '더 보이즈'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태연 티파니를 제외하고 모두 길이감이 긴 롱 팬츠와 롱 부츠를 착용해 노출 없는 무대의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상의로도 목 끝까지 단추가 채워진 셔츠를 입어 노출이 전혀 없는 무대의상을 연출했다. 하지만 멋진 몸매에 완벽하게 핏되는 핏감 때문에 온전히 가리고도 섹시미가 풍겼단 평이다.

앞서 소녀시대는 중세시대 기사를 연상하는 기사룩을 선보였다가 지난 12일 방송된 '음악중심' 무대에서 핫팬츠를 착용하며 무대의상을 바꿨다.

당시 소녀시대는 핫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상체보단 매끈한 각선미를 살렸다. 이는 소녀시대가 갖고 있는 '미각그룹'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패션이란 평을 받았다.

한편 소녀시대의 타이틀 곡 'The Boys'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이자, 세계 3대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테디 라일리만의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를 새롭게 제시하는 팝, 어번 댄스 곡이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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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소녀시대, 아홉 여신들 '마성의 섹시미'

[TV리포트 이선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마성의 섹시미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소녀시대는 19일 방송된 MBC TV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블랙-화이트컬러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강렬한 멜로디에 절도있는 군무,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으로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T-ARA, Secret, B1A4, Boyfriend, 노라조, 서인영, TRAX, 김조한, 이지혜, MY NAME, X-CROSS, 라니아, C-REAL, LED APPLE, M.I.B, 더블에이(AA), 크리스피크런치&시현, A-ble 등이 출연했다.

이선유 기자 feelyou@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72697

소녀시대 '더 보이즈', 블랙&화이트 깔맞춤 '걸그룹甲 위엄'

[티브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소녀시대가 블랙, 화이트 맞춤의상으로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가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소녀시대는 화이트 셔츠 상의와 블랙 하의로 맞춤 의상을 선보였다.

이번 블랙&화이트 의상으로 소녀시대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소녀와 숙녀 사이에 있는 듯한 매력을 뽐냈다.

또 각선미 그룹답게 명품 각선미와 칼군무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는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팝 어번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티아라, 시크릿, B1A4, 노라조, 서인영, 트랙스, 김조한, 이지혜, 마이네임, X-CROSS, 라니아, 씨리얼, 레드애플, M.I.B, 더블에이(AA), 크리스피크런치&시현,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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