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대학생활 최초공개 "학사경고 받아도 학교 꼭 다니겠다"

 

서현 대학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11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방송 최초로 소녀시대 서현의 대학 생활과 알콩달콩한 친구들과의 관계, 학업에 대한 그녀의 의지를 밀착해 담아냈다.

평소 심지가 굳고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뚝심 소녀' 서현. 서현의 연극학부 담당교수에 의하면 상담 중 서현은 "F가 나와서 학사 경고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학교는 꼭 열심히 다니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또 서현은 매니저 없이 홀로 택시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는가 하면 점심시간엔 학교 식당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점심을 먹고 그저 평범한 또래 20대처럼 일상적인 얘기에 웃고 행복해한다.

학교에 온 날만큼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아닌 '대학생 서주현'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한편 욕심 많은 서현의 대학 2학년 캠퍼스 생활과 친구들이 증언하는 '대학생 서주현'의 이모저모는 11월 21일~24일 오후 7시45분 방영될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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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10학번' 대학 캠퍼스 생활 최초 공개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소녀시대의 '바른생활 소녀', 막내 서현이 대학 캠퍼스의 소소한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소녀시대 서현의 대학 생활과 알콩달콩한 친구들과의 관계, 학업에 대한 그녀의 의지가 그려진다.

 

평소 심지가 굳고,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뚝심의 소녀 서현의 연극학부 담당교수에 의하면 상담 중 서현은 "F가 나와서 학사 경고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학교는 꼭 열심히 다니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실제 서현은 매니저 없이 홀로 택시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는가 하면 점심시간, 학교 식당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점심을 먹고, 그저 평범한 또래 20대처럼 일상적인 얘기에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서현은 학교에 온 날만큼은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대학생 서주현'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서현의 대학 2학년 캠퍼스 생활과 친구들이 증언하는 '대학생 서주현'의 이모저모는 오는 21일부터 24일, 저녁 7시 45분에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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