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뮤뱅' 4주 정상..'더 보이즈' 가요프로 10회 1위

 

9인 걸그룹 소녀시대가 4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지난 10월 중순 발표한 국내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인 '비 마이 베이비'의 원더걸스를 제친 소녀시대는 이로써 최근 4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소녀시대의 이번 1위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날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더 보이즈'로만 총 10회째 가요 프로그램 정상에 섰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로 또 다른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 10월 30일과 이달 6일, 13일 3주 연속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인기가요'는 한 곡이 3번 정상에 오를 경우, 명예졸업 형식으로 아름답게 떠나보낸다.

소녀시대는 음악전문채널 엠넷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0월 27일과 이달 3일, 10일 '더 보이즈'로 1위를 거머쥐었다. 17일에는 원더걸스가 '비 마이 베이비'로 1위에 올랐다.

이에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로 지상파 및 케이블 가요 프로그램에 벌써 10번째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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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1위, 4주 연속 TOP 자리 '굳건'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아시아를 강타한 걸그룹 소녀시대가 4주 연속 KBS '뮤직뱅크'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타이틀 곡 '더 보이즈(The Boys)'를 부른 소녀시대가 또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멤버 중 대표로 마이크를 들며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항상 우리를 위해 힘쓰고 애써주시는 매니저 분들, 그리고 우리 '소원'(공식 팬클럽)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럭셔리하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도발적인 의상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태연은 어깨 부분으로 수술이 달린 의상을 매치해 마치 블랙스완을 연상케 했으며, 써니는 유일하게 붉은 점퍼를 매치해 좀 더 섹시함을 부각시키며 각기 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테디 라일리만의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가 담긴 팝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라니아, N-SONIC, 제이세라, WE, 대국남아, 베이지, 더블에이, B1A4, 에이블, 크리스피크런치 & 시현, 손호영, 일렉트로보이즈, 서인영, 포맨 & 미, 알리, 노라조, 노을, 김조한, 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시크릿, 티아라, 이승기,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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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걸그룹 도전에도 '더 보이즈' 뮤뱅 1위 지켜내

 

[OSEN=황미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곡 '더 보이즈'로 KBS 2TV '뮤직뱅크'의 11월 셋 째주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18일 오후 6시에 방송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블랙 원피스에 빨간 색이 조화된 의상으로 강렬하고 힘있는 무대를 선보인 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소녀시대는 1위에 자신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서로를 얼싸 안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로피를 받아든 써니는 "정말 감사하다. 이수만 사장님을 비롯한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 정말 고맙다. 그리고 우리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던 원더걸스는 박수를 쳐주며 소녀시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이승기, 원더걸스,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시크릿, 손호영, 노을, 서인영, 팀, 김조한, 노라조, 포맨, 미, B1A4, 알리, 라니아, 베이지, 대국남아, 제이세라, 일렉트로보이즈, 크리스피 크런치, 시현, 더블에이, 엔소닉, 에이블, 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goodhmh@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3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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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원더걸스 누르고 '뮤뱅' 4주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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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꺾고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18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The boys)'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격의 1위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원더걸스를 누르고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의 1위에 박수를 쳐주며 함께 기뻐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외에도 이승기,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시크릿, 손호영, 노을, 서인영, 팀, 김조한, 노라조, 포맨, 미, B1A4, 알리, 라니아, 베이지, 대국남아, 제이세라, 일렉트로보이즈, 크리스피 크런치, 시현, 더블에이, 엔소닉, 에이블, 위가 출연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1182009561137&ex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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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뮤직뱅크 1위, "원더걸스와 맞대결 정상 지켜"

 

소녀시대가 다시 한번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컴백 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원더걸스의 강력한 도전에도 1위를 차지해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무대에서 멤버들 모두 다른 의상으로 올라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뽐낸 소녀시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연출하며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1위가 확정되자 소녀시대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서로 부둥켜안고 기뻐했고 소녀시대와 함께 후보였던 원더걸스도 박수를 치며 이들을 축하해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The Boys'로 활동을 시작한 후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까지 섭렵하며 총 10회의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최고의 걸그룹임을 확인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이승기,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시크릿, 손호영, 노을, 서인영, 팀, 김조한, 노라조, 포맨, 미, B1A4, 알리, 라니아, 베이지, 대국남아, 제이세라, 일렉트로보이즈, 크리스피 크런치, 시현, 더블에이, 엔소닉, 에이블, 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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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현정 기자 (gagnrad@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4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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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4주 연속 1위 차지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소녀시대가 4주연속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원더걸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마지막 1위가 발표되고 소녀시대가 정상을 차지하자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자축했다. 써니는 소속사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환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함께 무대에 오른 동료 가수들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소녀시대는 이날 무대에서 섹시함을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원더걸스 역시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라니아, N-SONIC, 제이세라, WE, 대국남아, 베이지, 더블에이, B1A4, 에이블, 크리스피크런치&시현, 손호영, 일렉트로보이즈, 서인영, 포맨&미, 알리, 노라조, 노을, 김조한, 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시크릿, 티아라, 이승기,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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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섹시+스포티 양성 매력 발산 '폭발적 반응'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럭셔리하면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도발적인 의상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태연은 어깨 부분으로 수술이 달린 의상을 매치해 마치 블랙스완을 연상케 했으며, 써니는 유일하게 붉은 점퍼를 매치해 좀 더 섹시함을 부각시키며 각기 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녀시대는 명품 아이돌답게 프로다운 무대 매너와 완벽한 안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삼박자가 고루 녹아든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테디 라일리만의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가 담긴 팝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라니아, N-SONIC, 제이세라, WE, 대국남아, 베이지, 더블에이, B1A4, 에이블, 크리스피크런치 & 시현, 손호영, 일렉트로보이즈, 서인영, 포맨 & 미, 알리, 노라조, 노을, 김조한, 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시크릿, 티아라, 이승기,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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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원걸 꺾고 '뮤뱅' 4주 연속 1위..'역대 전적 1-3'

 

걸그룹 소녀시대가 KBS '뮤직뱅크'에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소녀시대는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3집 음반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1위 경쟁 후보 원더걸스를 제치고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특히 소녀시대는 지난 10월 19일 컴백 이후 총 10개의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들은 앞서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케이블 및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모두 3주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우리를 위해서 항상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고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라이벌 원더걸스와의 경쟁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뮤직뱅크' 역대 전적은 원더걸스가 3승을 올려 완승을 거뒀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11월 9일 '텔미'로 소녀시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2007년 12월 28일 연말 결산에서 '텔미'와 2008년 7월 4일 상반기 결산에서 '소핫'으로 승리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결과로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역대 전적은 1-3이 됐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issue@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1800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