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과 '소녀시대' 서현이 친분을 과시했다.
이정현과 서현은 1일 밤 자신의 SNS에 4종 셀카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MBC-TV '무한도전' 출연 이후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청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먼저 이정현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드러냈다. 서현은 화이트 헤어 밴드로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서현은 "정현언니, 너무 예뻐요. 정말! 언니랑 오붓한 시간"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정현 역시"서현이랑 불토"라는 재치있는 글귀를 남겼다.
한편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현은 소녀시대 새 앨범 준비에 한창 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1n17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