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리얼웨이룩이나 사복패션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 바로 공항이다. 패션 감각과 센스가 그대로 묻어나는 공항패션은 이미 패션 키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

웨어러블하면서도 스타일의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다양한 샐럽의 스타일은 눈길을 끈다. 다양한 스캐줄을 소화하기 위해 오고 가는 공항에서 스타들은 다양한 패션을 보여준다.

해외 일정 참석차 공항을 찾은 소녀시대. 8명의 멤버들 모두 각자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뽐냈다. 그 중 막내 서현, 티파니, 수영의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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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막내 서현, 이제는 제법 스타일 면에서도 언니들 못지 않은 센스를 보여준다. 무대 아래 다양한 사복 패션으로 20대 초반 풋풋함을 보여주고 있는 그.

이날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팬츠, 플랫슈즈, 선글라스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어디에 입어도 예쁘게 매치할 수 있는 ‘잇 아이템’. 하이웨스트 타입의 블랙 팬츠와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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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를 선택했다. 사랑스러운 그의 분위기와 딱 맞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원피스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러플 디테일, 트로피칼 패턴의 원피스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부츠가 눈에 띈다. 허리 라인의 밴딩으로 라인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그린 컬러가 시원해 보인다.

보헤미안룩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원피스. 무난한 화이트 컬러부터 그린, 블루, 레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가 있으니 이번 여름이 가기 전 꼭 한 번 입어보길 권한다.

>>>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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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입으면 따라 입고 싶고 어디서 샀는지 궁금하다.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사복 패션에 뛰어난 센스를 보여준다.

이날 그는 블랙 티셔츠에 스키니진, 글레디에이터 스타일의 샌들을 착용했다. 전체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린 수영의 스타일링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너도나도 입고 있는 와이드 팬츠가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가끔 이렇게 다시 스키니진을 꺼내 입어보는 것도 좋겠다.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블랙 티셔츠, 글레디에이터 샌들과 함께. 





http://news.nate.com/view/20150729n182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