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와 서현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써니는 1일 트위터를 통해 "티파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양말을 신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생일 케이크 앞에 발을 나란히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변함 없는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서현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 티파니 언니, 사랑해요. 오늘은 언니의 날"이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1n0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