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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와 서현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써니는 1일 트위터를 통해 "티파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양말을 신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생일 케이크 앞에 발을 나란히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변함 없는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서현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 티파니 언니, 사랑해요. 오늘은 언니의 날"이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1n029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