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티파니와 톰 크루즈가 다정하게 셀카를 선보였다.

1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내한한 톰 크루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번에는 한국을 벌써 일곱번 방문한 톰 크루즈와 특별 리포터 소녀시대 티파니가 함께 호흡을 맞춰 인터뷰가 진행됐다.

톰 크루즈는 진행을 마친 티파니가 농담으로 "꽤 진행을 잘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자 "정말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두 사람은 셀카봉을 활용해 사진을 찍었다. 톰 크루즈는 "셀카봉을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면서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1n169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