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써니가 전인권, 고영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절친 전인권 아저씨랑! 완전 진행 잘해준 고마운 고영배 오빠랑!!! 공개방송 화음 ‘써니의FM데이트’ (마지막을 장식해주신 아저씨의 무반주 ‘데스페라도(desperado)’ 는…. 감동 그 이상) 난 복받은 사람이야 제가 더 잘할게요! 함께 즐겨주신 관객여러분들도 리액션 짱짱!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전인권과 고영배의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이한 세 사람의 조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1n004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