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차 7번째 내한했다. 톰 크루즈는 29일 자정 전용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29일에서 30일로 넘어가는 시간대에 입국한 것.
톰 크루즈는 2박 3일 일정 속에서 방송 인터뷰, 팬들과의 이벤트, 기자회견 등 빡빡한 일정을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중계'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미션임파서블5에 대해서 얘기했다. 연예가중계 보는것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는 잔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톰 크루즈 티파니 인터뷰 기대돼요", "톰 크루즈 에릭남과도 인터뷰 해주세요", "톰 크루즈 연예가중계 나오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0n2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