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박준우 기자, 모델 이철우와 친분샷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준우 기자와 함께하는 재밌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나무 주걱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준우 기자는 거품기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어색한 웃음을 짓고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모델 이철우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티파니는 케이블채널 Mnet ‘하트어택’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9n215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